[이벤트] 정보인권 경험담을 나누어 주세요~!
정보인권 하면 무슨 생각이 나시나요?
정보인권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보내 주세요.
정보인권을 침해당했던 경험이나 정보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나누어주시는 분들께는
12월 20일까지 세 분을 선정하여 선물을 보내드립니다~!
* 덧글 다실때 이메일을 꼭 남겨주세요.
트랙백 보낼 주소: http://toon.jinbo.net/wp/wp-trackback.php?p=575
(2007-12-12)
음… 우선 주민등록번호, 태어날 때부터 나를 특이한 번호로 만들었고, 아주 예외적인 (예: 성전환수술 했을)경우가 아니면 절대 변경불가죠. 내 정보를 내가 알기 힘들(?)고. 대다수의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시 요구하고.. 내 주민번호가 유출되어서 중국에서 떠돌아다니지 않을지 걱정에 걱정을 하고 있죠. (1등이넹)
(2007-12-12)
그리고 특히 뒷자리를 누가 보고 해킹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게 하죠.
지문날인은 거부하고 있는데, 빨리 여권을 갱신해야 할듯.
여권도 이제 전자화 되기 전에 빨리 말이요
(2007-12-12)
도서관 자리 비번 응?…
[이벤트] 정보인권 경험담을 나누어 주세요~!
1년인가 2년 전에 도서관에서 자리를 맡으려면 주민등록번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입력해야 열람실에 앉아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.
[트랙백가기] blog.jinbo.net/taiji0920/?pid=1319물론 …
(2007-12-15)
바로 어제 술마시다 술집찾아서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걸어가는데
큰길가에 CCTV관련 기기들 파는 기계가 있었어요.
근데 그 가게에서 광고효과를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
길가를 향해서 CCTV를 설치해놓구 가게 유리안에 실시간으로 그 CCTV가
찍어내는 영상을 틀어주고 있더라구요.
세벽 2시에… 아무도 없는 길을 친구와 걷고 있다가
깜짝 놀랐습니다. 이렇게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CCTV에
노출되다니. 우리가 이렇게 늦은시간에 술마시러 가는걸 누군가 보고 있다니.
오싹~
(2008-01-08)
선물 잘 받았습니다;ㅅ; 깜짝 놀랐어요>ㅅ<
(2008-01-11)
후훗… 뒤늦게 결과를 알려드리자면,
뎡야핑, 무화과, 름달님께 자그만 선물을 보냈습니다.
저희 사정으로 많은 분들께 선물을 보내지는 못했지만
정보인권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…
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…!
(2016-10-25)
[…] 12월 20일까지 <정보인권에 접속하다!>에 덧글이나 트랙백으로 정보 인권과 관련된 여러분의 경험담을 올려주세요. 추첨을 통해 3분께 진보넷이 준비한 푸짐한(!!) 선물을 […]
[트랙백가기] act.jinbo.net/wp/?p=3572(2018-12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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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9-01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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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9-03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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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9-07-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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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-12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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