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gs: 평등권
만화가소개<달과껌>
달과껌님은 노동만화네트워크 <들꽃>의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.<땅과 길의 소중함, 2006년 대추리> 등 작품을 그리셨습니다. 이메일 dontrun at jinbo.net